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
어렸을 때 야쿠르트 아줌마 기억하시나요? 야쿠르트하면 기억나는 대표적인 이미지입니다.
최근 오전에 할 만한 알바가 뭐가 있을까 찾다보니 야쿠르트배달을 보게 되었습니다.
야쿠르트 배달을 하는 사람을 아줌마가 아닌 <프레시 매니저>바꿨더라구요.
배달은 도보배달이 아니라 <코코>라는 냉장전동카로 배달을 합니다.
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를 알바로 선택한 이유
야쿠르트에서 프레딧 앱을 제공하고 있어서 쿠폰으로 배달받아 봤는데 가격과 맛,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서 매력있다고 생각했습니다. 특히 신선한 샐러드를 브랜드 빵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으로 보였습니다.
3000원이상 무료배달로 받아볼 수 있는거죠
내가 맡은 구역에서 홍보를 잘하면 배달만으로도 어느정도 수입이 나올거란 기대가 되더라구요.
이력서가 통과가 되어 통화를 해보니 주 5일 7시부터 시작하길 권장하며 하루3~4시간 일하고 최저 50만원 수입라고 합니다. 제품이 좋아서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를 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.
오후에는 재택근무를 할 예정입니다.
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 시작
6월말에 시작할거 같습니다.
30대 엄마들이 육아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인지 겪어보고 에피소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'일상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배민커넥트 배달 후기 (0) | 2022.08.11 |
---|---|
프레딧 밀키트 돼지고기숙주볶음 (0) | 2022.06.09 |
스파이패밀리 8권 구매 (0) | 2022.05.25 |
댓글